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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영어] get, retreive, fetch 등 가져오는 동사들

fetch라는 명령어를 보다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했더니 재미있는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영어 동사는 우리가 한국어 뜻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동작으로 이해하는게 더 좋은 경우가 있는데, 이걸 잘 설명해준 블로그가 있었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기억할겸 단어들에 대해서 조금씩 찾아봤더니 나름 다르게 사용되는 동사였습니다. 참고했던 블로그는 아래쪽에 링크! Fetch 롱맨에서는 위와 같이 나오네요. 영국 영어에서 가서 어떤 것 또는 어떤 이를 다시 가져오는 것이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그냥 가져오기 보다는 직접 가서 가져오는 take와 가까운 느낌의 동사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ke fetch가 가서 가져오는 느낌이었다면, take는 가져서 다른 곳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한 장소에서 무언가..

Computer Engineering 2020.12.31 0

유럽 디제이 씬 첫발 내딛기: 인맥과 경험을 쌓는 커뮤니티 라디오 가이드

유럽 클럽 씬, 특히 영국과 유럽 대도시 씬은 "실력이 좋으면 뽑아준다"가 아니라 "씬 안의 사람인지"를 먼저 묻는 곳이다. 그 첫 번째 관문이 바로 라디오다. 유럽은 90년대 파이레이트(불법) 라디오가 정글, UK 개러지, 그라임 같은 장르를 키워낸 역사가 있고, 지금도 커뮤니티 라디오가 새 디제이의 데모를 받고, 세션을 녹여주고, 현장 인맥으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디제이 씬 진입을 위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유럽 라디오 방송국과 각 방송국의 진입 경로(지원 폼, 제출 조건, 오프라인 활동)를 정리해 본다.왜 라디오부터인가진입장벽이 낮다. 클럽 라인업은 보통 소개(부킹 에이전트, 크루)가 필요하지만, 라디오는 믹스 파일과 짧은 컨셉 설명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많다.결과물이..

카테고리 없음 2026.10.11 0

한국에서 메타 뮤즈(Meta Muse)를 사용할 수 있을까?

메타가 2026년 9월 8일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화제입니다.뮤즈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이메일 확인과 발송, 식당·항공 예약, 폼 작성, 가격 비교, 결제까지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트입니다.muse.ai 웹사이트와 iOS·안드로이드 앱, WhatsApp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입니다.사용량이 많으면 월 20달러(Power), 월 100달러(Maximum) 유료 구독이 필요합니다.뮤즈의 핵심은 사용자마다 전용 가상머신 'Muse Secure VM'이 배정된다는 점입니다.VM 안에는 에이전트와 브라우저, 연결 계정의 자격증명 저장소가 함께 돌아가고, 별도의 안전 에이전트 'Sentinel'이 모든 외부 동작을 검사하고 승인합니다.비밀번..

Music Tech 2026.09.28 0

AI 코딩 에이전트에 매번 풀코스 절차가 필요할까? High Agency 공개

AI 코딩 에이전트에 작은 수정부터 큰 기능 개발까지 같은 절차를 모두 강제해야 할까요?계획 문서 → TDD → worktree → 여러 에이전트 → 전체 테스트 → 리뷰.매번 이 풀코스가 필요할까요?계획 문서, TDD, worktree, 여러 에이전트, 전체 테스트와 리뷰 단계는 복잡한 일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간단한 작업에 매번 강제하면 작업보다 프로세스 비용이 더 커지기도 합니다.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Claude Code와 Codex용 플러그인, High Agency를 공개했습니다.한눈에 보기① 기본값은 모델 판단(Single-Agent First). 계획·위임·전체 테스트는 조건부로만 추가② 검증은 바뀐 부분(Touched)부터 시작하고, 영향 범위가 커질 때만 Affected → Bro..

Music Tech 2026.09.23 0

[하루한곡] Dreams - Joakim Karud

왜인지 모르게 한국느낌이 나는 죠-요아킴 크루드는 스웨덴 출신 작곡가이다. 브이로그의 음악의 제왕이 만든 이 곡은 휴양지에 있는 듯 편안하고 듣기 좋은 루프를 이용해 곡을 만든다. 샘플링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가 찾지 못한 곡을 다시 찾아 생명력을 불어 넣는데 있다. 여기 사용된 곡은 1957년의 기타곡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원곡을 들어보면 샘플링도 정말 창의적인 작업인게 느껴진다. 이런 잊혀진 곡들을 찾는 작업들은 이전에는 레코드샵 사장님은 되어야 가능했겠지만 요새는 너무 편해졌다. 하지만 편해졌다고해서 좋은 작품이 나오는건 아니다. 결국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NwiMdgfgNTUFLulxVzNlrU..

Shake&Blend 2021.11.08 0

[내돈내산] DJI 오즈모 포켓 3 솔직 사용 후기

📸 제품 상세 사진 DJI Osmo Pocket 3 Creator Combo 입니다. 카메라 뿐만 아니라 보조 배터리 겸 거치대, 마이크 등 여러 세트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이프를 쉽게 뗄 수 있는 부분도 포함해 놨는데, 비닐은 뜯어야 열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사양이 여러 언어로 자세히 적혀 있으며, 앱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정보도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나중에 세팅할때 필요합니다.함께 동봉된 설명서와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장비들은 파우치 안에 들어있고, 케이스가 따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방은 견고한 지퍼와 손잡이가 달려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 보입니다. 하지만 지퍼가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내부 소재와 다양한 ..

Post 2025.07.03 0

[하루한곡] Writer’s Block - E SENS

한창 힙합에 빠져있을 때 막 믹스테잎으로 나타난 이센스를 알게 된 지도 벌써 오래되었다. 그만큼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나오는 곡들의 가사 내용도 많이 달라져 있다. 이 곡은 제목부터 writer’s block 이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 글을 쓸 수 없는 상태라는 이야기인데, 누구든 한번 쯤 겪어봤던 상황일 거라 생각한다. 매일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더 자주 겪었을 수도 있다. 이전엔 무식하게 ‘아 그냥 해’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환경을 바꿔보는 중이다. 덕분에 하늘을 보는 습관이 늘었는데, 손쉽게 풍경을 바꾸기엔 꽤 좋다. 비오는 날도 자주 보였으면 좋겠다.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NwiMdgfgNTUFLulxVzNlrUg6E..

Shake&Blend 2021.12.23 0

[하루한곡] 낮 밤 (feat. 박재범) - 이영지

요새는 아무 생각없이 음악들을 틀어놓고 추천해주는 곡들을 쭉 듣는 습관이 있다. 대부분 듣다보면 그냥 흘러가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곡이다. 워낙 이영지의 목소리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번 곡은 비트와 조합이 너무 좋다. 랩이 조금 들어가 있지만 힙합이라고 하기에는 하우스 비트에 세련된 신스 사운드가 너무 잘 들어가 있다. 심지어 인, 아웃트로는 아에 DJ를 위해 믹스파트를 비워놓은 느낌이다. 비트를 만든 AVERZI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들어가면 다양한 곡들을 들어볼 수 있는데, 일렉트로닉 느낌의 좋은 곡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이번에 쇼미10을 보면서도 느낀 점도 힙합이란 장르도 이제는 하나의 소스로써 동작하는 느낌이다. 문화는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변화하고 진화한다. 이걸 어..

Shake&Blend 2021.12.09 0

[하루한곡] 민수는 혼란스럽다 - 민수

이전부터 한두개의 장르에만 빠져있다보니, 다른 장르의 음악들을 찾아보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였다. 최근에야 다양한 분야의 음악들을 들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찾다보면 의외로 좋은 곡들을 찾을 수가 있는데, 이 곡도 그렇게 찾아진 곡이다. 인트로의 베이스 라인만 듣고서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된 곡이다. 인트로엔 약간의 환경음, 쉐이커, 베이스만 나오다 바로 첫 소절을 시작한다. 밴드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알진 못하지만,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드럼, 베이스와 일렉 기타의 조합은 정말 좋다. 이 곡에서는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계속 만들어줘서 노래를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편안한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보컬의 목소리가 특이해서 아마 다른 곡을 듣는다고해도 바로 알아차릴..

Shake&Blend 2021.1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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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블루펭귄 | DJ 파티·기업 대관·아티스트 전시가 열리는 광진구 DJ 바

구의동 블루펭귄(BLUE PENGUIN)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건대입구 옆 골목에 있는 위스키·칵테일·논알코올·DJ 바입니다. 이 글 하나로 블루펭귄을 찾는 세 가지 방법, DJ 파티와 정기 이벤트, 기업·단체 대관, 아티스트 전시·팝업 이용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광진구 기업 대관 공간, 구의동 DJ 파티·공연 개최, 건대 근처 전시·팝업 공간을 찾고 계셨다면 주목해 주세요. 먼저 핵심 정보부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이름: 구의동 블루펭귄 (BLUE PENGUIN) — 서울 광진구 구의동, 건대입구 인근 위스키·칵테일·논알코올·DJ 바대관·공연·전시 신청: 인스타그램 @bluepenguin_official DM 한 통수용 인원: 좌석 20명, 스탠딩 30~50명, 최대 70명 파티 경험 (내외부..

Blue Penguin Creators 2026.10.16 0

대한민국 전자음악 씬 30년: PC통신 동호회에서 EDC 코리아까지

지난 10월 초, 인천 영종도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EDC 코리아 2026'이 열렸다. 세계 최대급 EDM 페스티벌 EDC의 한국 버전인 이 행사는 작년 4월의 첫 개최에 이어 두 해 연속으로 열렸고, 주최사 원펄스 그룹은 "한국의 EDM 시장은 최고"라고 말했다. 30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이번 글에서는 대한민국 전자음악 씬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시대별 흐름과 지금의 구조를 정리해 본다.90년대, PC통신 게시판에서 시작된 첫 물결한국 전자음악 씬의 출발점은 1990년대 PC통신 동호회다. 하이텔과 천리안의 전자음악 게시판에서 소수의 마니아들이 해외 음반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이 만든 트랙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 흐름은 90년대 중후반 테크노 무브먼트로 이어지며 레이브 파티 ..

Music 2026.10.16 0

음악을 만드는 AI에서, 음악으로 일하는 AI로 — 2026 뮤직 AI 에이전트 조사

기술 뉴스 어디를 봐도 '에이전트(Agent)'라는 단어가 나온다. 질문 하나에 답 하나를 돌려주는 챗봇이 아니라, 목표를 주면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불러 쓰고, 일이 끝나면 무엇을 했는지 보고하는 AI다. 이 개념이 2026년 하반기에 음악 산업 전반으로 퍼졌다. DAW 안으로, 레이블 사무실 뒤편으로, 라디오 스튜디오로, 그리고 스트리밍 앱의 재생 버튼 자리로. 이 글은 최근 music AI agent 키워드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음악에서 AI 에이전트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정리한 조사 노트다.01 에이전트는 생성기와 뭐가 다른가지금까지의 생성 음악 AI는 프롬프트 하나에 완성된 오디오 파일 하나를 돌려주는 '원샷' 방식이었다. 에이전트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요청을 분석해 작업 계..

Music Tech 2026.10.15 0

낮에 열리는 파티의 정체 — 소프트 클러빙(soft clubbing)의 정의와 수요, 8가지 포맷

클럽 파티는 밤에 즐기는 문화라는 게 오랜 상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낮에 열리는 파티'가 하나의 독립된 포맷으로 자리 잡았고, 업계에서는 이 흐름을 통틀어 소프트 클러빙(soft clubbing)이라고 부른다. 이번 글은 리서치 볼트에 모아둔 2025~2026년 기사와 리포트를 기반으로, 낮 파티의 정의와 수요 지표, 포맷별 사례를 정리해 봤다.1. 소프트 클러빙: 낮 파티의 상위 개념소프트 클러빙은 아침과 낮 시간대, 무알코올·저알코올, 운동·웰니스·독서 같은 활동의 결합, 낮은 음량을 특징으로 하는 저강도 나이트라이프 포맷 묶음이다. 클럽 경험에서 DJ, 음악, 군중, 연결은 남기고 술, 어둠, 심야는 덜어내는 방식이다. GRASS 블로그의 정리에 따르면 원조는 2013년 시작된 런던 ..

Music 2026.10.15 0

우리는 어떤 전자음악 파티를 만들어야 하는가 — 지금까지의 파티를 대체하는 8가지 접근

최근 클럽과 파티 시장의 뉴스를 나열해 보면 모순처럼 보이는 숫자들이 공존한다. 베를린의 클럽은 2025년 기준 61%가 손익분기, 39%가 적자 상태인데도 폐업을 검토하는 곳은 23%에 그친다. 관객이 없어서가 아니라 만원이어도 돈이 남지 않는, 이른바 '만원인데 적자' 구조다. 같은 시기 한국 공연시장 티켓 판매액은 전년 대비 18.8% 늘었고(KOPIS), 영국 나이트클럽 수는 2020년 3월 대비 36.1% 줄었다. 사람들이 음악과 군중을 떠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 무너지고 있는 걸까. 이 글은 최근 수집·정리한 글로벌·한국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야+주류+댄스플로어'라는 단일 패키지로 성립해 온 지금까지의 파티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접근을 정리한다.01. 문제 정의 — 수요 ..

Music 2026.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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