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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메타 뮤즈(Meta Muse)를 사용할 수 있을까?

메타가 2026년 9월 8일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화제입니다.뮤즈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이메일 확인과 발송, 식당·항공 예약, 폼 작성, 가격 비교, 결제까지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트입니다.muse.ai 웹사이트와 iOS·안드로이드 앱, WhatsApp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입니다.사용량이 많으면 월 20달러(Power), 월 100달러(Maximum) 유료 구독이 필요합니다.뮤즈의 핵심은 사용자마다 전용 가상머신 'Muse Secure VM'이 배정된다는 점입니다.VM 안에는 에이전트와 브라우저, 연결 계정의 자격증명 저장소가 함께 돌아가고, 별도의 안전 에이전트 'Sentinel'이 모든 외부 동작을 검사하고 승인합니다.비밀번..

Music Tech 2026.09.28 0

[개발자 영어] get, retreive, fetch 등 가져오는 동사들

fetch라는 명령어를 보다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했더니 재미있는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영어 동사는 우리가 한국어 뜻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동작으로 이해하는게 더 좋은 경우가 있는데, 이걸 잘 설명해준 블로그가 있었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기억할겸 단어들에 대해서 조금씩 찾아봤더니 나름 다르게 사용되는 동사였습니다. 참고했던 블로그는 아래쪽에 링크! Fetch 롱맨에서는 위와 같이 나오네요. 영국 영어에서 가서 어떤 것 또는 어떤 이를 다시 가져오는 것이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그냥 가져오기 보다는 직접 가서 가져오는 take와 가까운 느낌의 동사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ke fetch가 가서 가져오는 느낌이었다면, take는 가져서 다른 곳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한 장소에서 무언가..

Computer Engineering 2020.12.31 0

[음악 Music Playlist] Kenichiro Nishihara - My Leaving (feat. mabanua) 가사 해석 리뷰

Jazz Hiphop 장인 켄이치로 니시하라 반복되는 몽환적인 멜로디 안에 담담한 보컬이 강조되는 곡 복잡하지도 간단하지도 않는 곡에 신나지만 차분한 감정이 느껴지는 곡 it's time to go outside it's cold night 이제 밖으로 갈 시간이야. 차가운 밤이지 there are many things left for me to do I just leave 나를 위해 해야될 많은게 남겨져 있어 난 그냥 떠나 I can make it better I want to believe in myself 난 더 좋게 만들 수 있어 나는 내 능력을 믿고 싶어 don't look behind you told me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넌 내게 말했지 my turn has come around 내 차례..

WhatYouNeed 2016.10.03 0

[하루한곡] Break - 빈지노 (Beenzino)

24:26 앨범 이후에 가장 많이 듣던 곡이다. 곡보다 뮤비를 먼저 보고 접한 곡인데, 몇 번을 돌려봤었던 기억이 난다. 뮤비도 재미있었는데 특히 가사가 좋았다. 곡이 나온 시기의 내 상황과 비슷해 그랬을 거다. 이 곡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심플한 드럼 룹은 중독성이 있다. 룹 끝부분에 나오는 탐탐과 스네어 소리가 곡과 너무 잘 어울린다. 뮤비도 쭉 보다 보면 재미있는데 결국 벽은 깨지 못한다. 그래도 금 정도는 낸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매번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다. 내 실력이나 능력은 매번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렇게 도움을 받다 보면 다시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된다.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t?l..

Shake&Blend 2021.12.31 0

유럽 디제이 씬 첫발 내딛기: 인맥과 경험을 쌓는 커뮤니티 라디오 가이드

유럽 클럽 씬, 특히 영국과 유럽 대도시 씬은 "실력이 좋으면 뽑아준다"가 아니라 "씬 안의 사람인지"를 먼저 묻는 곳이다. 그 첫 번째 관문이 바로 라디오다. 유럽은 90년대 파이레이트(불법) 라디오가 정글, UK 개러지, 그라임 같은 장르를 키워낸 역사가 있고, 지금도 커뮤니티 라디오가 새 디제이의 데모를 받고, 세션을 녹여주고, 현장 인맥으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디제이 씬 진입을 위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유럽 라디오 방송국과 각 방송국의 진입 경로(지원 폼, 제출 조건, 오프라인 활동)를 정리해 본다.왜 라디오부터인가진입장벽이 낮다. 클럽 라인업은 보통 소개(부킹 에이전트, 크루)가 필요하지만, 라디오는 믹스 파일과 짧은 컨셉 설명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많다.결과물이..

카테고리 없음 2026.10.11 0

AI 코딩 에이전트에 매번 풀코스 절차가 필요할까? High Agency 공개

AI 코딩 에이전트에 작은 수정부터 큰 기능 개발까지 같은 절차를 모두 강제해야 할까요?계획 문서 → TDD → worktree → 여러 에이전트 → 전체 테스트 → 리뷰.매번 이 풀코스가 필요할까요?계획 문서, TDD, worktree, 여러 에이전트, 전체 테스트와 리뷰 단계는 복잡한 일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간단한 작업에 매번 강제하면 작업보다 프로세스 비용이 더 커지기도 합니다. 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Claude Code와 Codex용 플러그인, High Agency를 공개했습니다.한눈에 보기① 기본값은 모델 판단(Single-Agent First). 계획·위임·전체 테스트는 조건부로만 추가② 검증은 바뀐 부분(Touched)부터 시작하고, 영향 범위가 커질 때만 Affected → Br..

Music Tech 2026.09.23 0

[내돈내산] DJI 오즈모 포켓 3 솔직 사용 후기

📸 제품 상세 사진 DJI Osmo Pocket 3 Creator Combo 입니다. 카메라 뿐만 아니라 보조 배터리 겸 거치대, 마이크 등 여러 세트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이프를 쉽게 뗄 수 있는 부분도 포함해 놨는데, 비닐은 뜯어야 열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사양이 여러 언어로 자세히 적혀 있으며, 앱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정보도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나중에 세팅할때 필요합니다.함께 동봉된 설명서와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장비들은 파우치 안에 들어있고, 케이스가 따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방은 견고한 지퍼와 손잡이가 달려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 보입니다. 하지만 지퍼가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내부 소재와 다양한 ..

Post 2025.07.03 0

[하루한곡] Say You Love Me (Feat. Tamala) - Kenichiro Nishihara

커버부터 초록색 숲 속 커버 앨범에 Folklove 프로젝트로 샘플링이 없는 재즈힙합 앨범이다. 이 앨범 내에서 자주 듣는 세곡이 있는데 그중 하나이다. 조만간 마지막 곡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연락을 하다 보면 따로 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직접 올리는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 주신 분들에게는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새로 팔로우를 해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그 시간을 쪼개 관심을 주었다면 가장 비싼 자원을 투자한 것이다. 누군가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건 그냥 조회수가 올라가는 게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거나 비즈니스가 될 수 있는 자원이 모이는 것이다.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

Shake&Blend 2022.01.25 0

[하루한곡] 3 am - HONNE

우리에게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는 그룹인 혼네로 알려져 있는데 원래 자기들은 혼이라고 발음한다고 한다. 이전에 광고음악으로 알게 되었는데, 특유의 분위기가 좋은 팀이다. 확실히 노래의 분위기에 따라서 언제 듣는지도 많이 갈리게 된다. 요즘 올렸던 곡들은 대부분 아침에 듣거나 작업하면서 듣던 곡인데, 이 곡은 꽤 늦은 시간에 듣게 되었다. 밤에 작업을 이어가게 되면 확실히 잡음이 적어서 인지 집중은 잘 된다. 하지만 새벽까지 이어지게 되면, 아무래도 내일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 그래서 요즘엔 하루 루틴에 대해 잘 설정하려고 신경 쓴다.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게 시간 관리이다.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NwiMdgfgNTUFLulxVzNlrUg6E..

Shake&Blend 2022.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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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레이블 40년 조사 — 디트로이트의 선언에서 베를린의 부활까지

지난 하우스편에서 하우스 레이블의 40년을 무엇을 파는가의 변화로 정리했다. 시카고가 프레싱에서 출발해 2026년에는 신뢰를 판다. 테크노 레이블은 처음부터 다른 것을 팔았다. 선언이다. 디트로이트의 고등학교 친구 셋이 만든 레이블에서 베르크하인 지하의 금고 레이블이 부활하는 2025년까지, 테크노 레이블의 40년을 세 시대로 정리한 조사 기록이다. 01. 디트로이트 — 세 개의 레이블, 한 개의 교차로원점은 벨빌 고등학교다. Juan Atkins가 Derrick May, Kevin Saunderson을 만난 자리에서 테크노의 가계도가 시작됐다. Cybotron 해체 후 Atkins는 Model 500으로 활동하며 1985년 Metroplex를 설립했고, 이것이 모든 것이 걸린 경첩이 됐다. May는 1..

Music Tech 2026.10.23 0

하우스 레이블 40년 조사 — 시카고 원점에서 AI 시대 신뢰 경제까지

2026년 7월, Deezer는 일일 신규 업로드의 50% 이상이 완전히 AI로 생성된 음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약 9만 곡이다. 4월의 44%에서 불과 석 달 만에 넘어선 수치다. 이런 시대에 레이블이라는 단어는 무엇을 의미할까. 유통은 더 이상 희소하지 않고, 신뢰가 희소해졌다는 지적이 이 글의 출발선이다. 하우스 음악 레이블의 40년을 세 시대로 나눠 정리한 조사 기록이다. 01. 시카고 — 레이블이 없었으면 하우스도 없었다하우스의 상업적 출발점은 시카고의 소규모 레이블들이었다. Larry Sherman의 Trax Records(1983~84년경 설립)와 DJ International은 클럽에서 자라던 사운드를 레코드로 프레싱해 세계로 내보낸 통로였다. Trax에서 나온 Phuture의 Acid ..

Music Tech 2026.10.23 0

전자음악 작곡가가 판매할 수 있는 것들 — 음원·싱크·샘플팩·고스트 프로덕션 수익화 조사

“예술가는 무엇을 팔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전자음악 작곡가, 즉 프로듀서에게 적용하면 목록이 생각보다 길어진다. 악기 연주자와 달리 프로듀서의 결과물은 트랙 그 자체 외에도 소리, 기술, 과정, 이름까지 확장되기 때문이다. 이번 글은 리서치 볼트에 모아둔 2025~2026년 리포트와 기사, 플랫폼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전자음악 작곡가가 실제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유형별로 정리해 봤다.1. 기준선: 스트리밍만으로는 벌지 못한다유통사 Ditto Music이 112개국 독립 아티스트 5,039명을 설문한 Independent Music Report 2026에 따르면, 응답자의 74%가 2025년 음악 수입이 1,000달러 미만이었다. 5,000달러 이상 벌었다는 응답은 9%였고, 음악을 풀타임 ..

Music 2026.10.18 0

Art Tech 씬에서 좋은 공연이란 무엇일까 — 미디어아트·AV 공연을 평가하는 여섯 가지 기준

아트테크미술관, 축제, 상업 공간까지 '미디어아트'는 이제 낯선 말이 아니다. 국내에서는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이 장면 전체를 '아트테크'라는 말로 부른다. 문제는 관객 쪽에 남는다. 화면과 조명이 잘 맞은 전시는 '예쁘다'는 한마디로 통과하지만, 공연은 끝난 뒤에 무엇이 남느냐를 묻는 순간부터 다른 질문이 시작된다. 이 글은 국내외 페스티벌 자료와 비평, 관객 반응 연구를 바탕으로 Art Tech 씬에서 '좋은 공연'을 가르는 여섯 가지 기준을 정리한다.01. 장르 — 무엇을 평가하는지부터 잡는다넓게 보면 이 씬의 공연은 대부분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라는 상위 개념 아래에 모인다. 그 안에 비주얼 뮤직, VJing, 라이브 시네마 같은 하위 장르가 있고, 연구자 아나 카발류는 이 전체를 오디오비주얼 ..

Music Tech 2026.10.18 0

낮에 열리는 파티의 정체 — 소프트 클러빙(soft clubbing)의 정의와 수요, 9가지 포맷

클럽 파티는 밤에 즐기는 문화라는 게 오랜 상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낮에 열리는 파티'가 하나의 독립된 포맷으로 자리 잡았고, 업계에서는 이 흐름을 통틀어 소프트 클러빙(soft clubbing)이라고 부른다. 이번 글은 리서치 볼트에 모아둔 2025~2026년 기사와 리포트를 기반으로, 낮 파티의 정의와 수요 지표, 포맷별 사례를 정리해 봤다.1. 소프트 클러빙: 낮 파티의 상위 개념소프트 클러빙은 아침과 낮 시간대, 무알코올·저알코올, 운동·웰니스·독서 같은 활동의 결합, 낮은 음량을 특징으로 하는 저강도 나이트라이프 포맷 묶음이다. 클럽 경험에서 DJ, 음악, 군중, 연결은 남기고 술, 어둠, 심야는 덜어내는 방식이다. GRASS 블로그의 정리에 따르면 원조는 2013년 시작된 런던 ..

Music 2026.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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