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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메타 뮤즈(Meta Muse)를 사용할 수 있을까?

메타가 2026년 9월 8일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화제입니다.뮤즈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이메일 확인과 발송, 식당·항공 예약, 폼 작성, 가격 비교, 결제까지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트입니다.muse.ai 웹사이트와 iOS·안드로이드 앱, WhatsApp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입니다.사용량이 많으면 월 20달러(Power), 월 100달러(Maximum) 유료 구독이 필요합니다.뮤즈의 핵심은 사용자마다 전용 가상머신 'Muse Secure VM'이 배정된다는 점입니다.VM 안에는 에이전트와 브라우저, 연결 계정의 자격증명 저장소가 함께 돌아가고, 별도의 안전 에이전트 'Sentinel'이 모든 외부 동작을 검사하고 승인합니다.비밀번..

Music Tech 2026.09.28 0

[하루한곡] 주지마 - 로꼬, 화사(Hwa Sa)

요즘에는 약간 차분한 느낌의 곡을 자주 듣는 편이다. 그런 곡들을 찾다보니 이전에 자주 들었던 이 곡을 찾았다. 이전에 후렴구에 한잔 두잔 이라고 말하는 가사 때문에 찾아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좋은 곡이다. 기타가 메인이되어 심플하지만 다양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첫부분엔 블루지한 기타 중간엔 베이스, 마지막엔 레게 느낌이 나는 기타가 나오는 곡이다. 거기에 보컬과 랩이 굉장히 어울리는 곡이다. 방송이었지만 곡의 메이킹 과정이 나오는데, 곡의 분위기와 가사들이 완성되어가는 느낌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덕분에 Above Live 영상에서 음악의 분위기와 또 색다르게 어울리는 분위기가 연출 된다. 이런식의 확장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

Shake&Blend 2021.12.13 0

[내돈내산] DJI 오즈모 포켓 3 솔직 사용 후기

📸 제품 상세 사진 DJI Osmo Pocket 3 Creator Combo 입니다. 카메라 뿐만 아니라 보조 배터리 겸 거치대, 마이크 등 여러 세트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이프를 쉽게 뗄 수 있는 부분도 포함해 놨는데, 비닐은 뜯어야 열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사양이 여러 언어로 자세히 적혀 있으며, 앱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정보도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나중에 세팅할때 필요합니다.함께 동봉된 설명서와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장비들은 파우치 안에 들어있고, 케이스가 따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방은 견고한 지퍼와 손잡이가 달려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 보입니다. 하지만 지퍼가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내부 소재와 다양한 ..

Post 2025.07.03 0

[하루한곡] Higurashi - HeRajiKa Tracks

재즈 힙합에도 마이너한 느낌인 곡들이 많이 있다. 특색 있는 사운드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그만큼 어려울 수 있다. 누군가는 실험하고 도전한다 그리고 그 결과들이 우리가 듣는 대중 음악으로 넘어온다. 이런 고민들이 지금 우리가 듣는 음악들을 만들어냈다.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NwiMdgfgNTUFLulxVzNlrUg6EB7iq1L 하루한곡 하루 한곡씩 곡에 대한 감상과 함께 올라오는 플레이리스트 https://www.instagram.com/ssojux2/ www.youtube.com

Shake&Blend 2022.02.24 0

[하루한곡] Cold Ain’t For Me - Oceans

날씨가 추워졌다고해서 따뜻한 노래만 들었더니 이번엔 여름용 노래가 귀에 들어왔다. 대체로 겨울을 좋아하긴하지만 어느 때든 바다에 가는걸 좋아한다. 음악을 들어보면 여름 바다와 어울리는 분위기다. 보컬이 곡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데, 하우스 비트이긴하지만, 위의 기타 사운드, 패드처럼 깔리는 베이스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적당한 템포여서 듣기도 편하다. 트로피칼 장르를 광팬이다보니 음악만 들어도 따뜻한 바닷가로 놀러가고 싶다. 내년엔 꼭 해외로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빠니보틀 영상으로 만족해야겠지만.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NwiMdgfgNTUFLulxVzNlrUg6EB7iq1L 하루한곡 하루 한곡씩 곡에 대한 감상과 함께 올..

Shake&Blend 2021.12.16 0

[하루한곡] Lady Brown (Feat. Cise Starr) - Nujabes

처음부터 끝까지 어쿠스틱한 기타의 느낌이 인상깊은 곡이다. 뭔가 쓸쓸한 가을 느낌이 나는 곡이지만, 가사 내용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곡의 메인은 78년도 곡의 샘플인데, 항상 어떻게 이런 샘플들을 찾았는지 궁금하다. 이전과 비교해서 샘플링은 확실히 제약이 많아졌다. 물론 창작자의 권리를 위해서 당연한 것이다. 실제로 아이디어나 저작권이 도용당하는 것만큼 기분 나쁜 것이 없다. 하지만, 이전의 모든 창작물들은 다음 세대의 창작물의 기반이 된다. 그게 어떤 형태로든 말이다. 항상 이런 문제는 변수가 많아서 어렵다. 그래도 계속 시끌벅적하게 이슈가 되야 더 좋은 해결책도 나올거라 생각한다. 하루한곡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NwiMdgfgNTUF..

Shake&Blend 2021.12.15 0

[하루한곡] 낮 밤 (feat. 박재범) - 이영지

요새는 아무 생각없이 음악들을 틀어놓고 추천해주는 곡들을 쭉 듣는 습관이 있다. 대부분 듣다보면 그냥 흘러가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곡이다. 워낙 이영지의 목소리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번 곡은 비트와 조합이 너무 좋다. 랩이 조금 들어가 있지만 힙합이라고 하기에는 하우스 비트에 세련된 신스 사운드가 너무 잘 들어가 있다. 심지어 인, 아웃트로는 아에 DJ를 위해 믹스파트를 비워놓은 느낌이다. 비트를 만든 AVERZI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들어가면 다양한 곡들을 들어볼 수 있는데, 일렉트로닉 느낌의 좋은 곡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이번에 쇼미10을 보면서도 느낀 점도 힙합이란 장르도 이제는 하나의 소스로써 동작하는 느낌이다. 문화는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변화하고 진화한다. 이걸 어..

Shake&Blend 2021.12.09 0

[하루한곡] Beautiful Things Remix (Feat. Amanda Diva) - Kenichiro Nishihara

아마존의 노을, 어린아이의 웃음, 새 조던3, 야자나무와 브라질의 해변. 이 곡을 부른 아만다가 뽑는 beautiful things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나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비들을 찾아모으는 것은 생각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다. 처음엔 조던만 찾다가 조던3를 찾는 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런 나비들은 하루아침에 찾아지지 않는다.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하나씩 찾아지게 되는데, 너무 종류가 다양해 찾기가 어렵다. 하지만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의 도움이 있다면,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은 나비들은 분명 일상에서 큰 행복이 되어줄 것이다. 재즈힙합엔 샘플링이 거의 필수로 사용됐지만, 이 곡은 특이하게 샘플링이 없는 곡이다. 켄이치로가 어쿠스틱 라이브를 추구하는..

Shake&Blend 2021.11.26 0

[개발자 영어] get, retreive, fetch 등 가져오는 동사들

fetch라는 명령어를 보다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했더니 재미있는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영어 동사는 우리가 한국어 뜻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동작으로 이해하는게 더 좋은 경우가 있는데, 이걸 잘 설명해준 블로그가 있었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기억할겸 단어들에 대해서 조금씩 찾아봤더니 나름 다르게 사용되는 동사였습니다. 참고했던 블로그는 아래쪽에 링크! Fetch 롱맨에서는 위와 같이 나오네요. 영국 영어에서 가서 어떤 것 또는 어떤 이를 다시 가져오는 것이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그냥 가져오기 보다는 직접 가서 가져오는 take와 가까운 느낌의 동사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ke fetch가 가서 가져오는 느낌이었다면, take는 가져서 다른 곳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한 장소에서 무언가..

Computer Engineering 2020.1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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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작은 바에서 24시간 방송 중, 르 멜로트론(Le Mellotron)

유럽의 DJ 라디오 문화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어요. 영국의 NTS나 Boiler Room도 좋지만, 프랑스 파리에는 2007년부터 쉼 없이 흘러온 웹라디오 르 멜로트론(Le Mellotron)이 있습니다. 이름은 낯설어도 유튜브에서 SP404 라이브 세트나 45rpm 바이닐 세트 영상을 한 번쯤 본 적이 있다면, 어쩌면 이미 리스너였을지도 몰라요.글로벌 뮤직 라디오, since 2007공식 소개는 '글로벌 뮤직 라디오 · 2007년부터(global music radio · since 2007)'라는 짧은 표어로 요약됩니다. 원래 음악 애호가들이 모인 블로그로 시작해 웹라디오로 자리 잡았고, 창립 이후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베르트랑 니켈(Bertrand Niquel), DJ 활동명 '르..

카테고리 없음 2026.10.11 0

유럽 디제이 씬 첫발 내딛기: 인맥과 경험을 쌓는 커뮤니티 라디오 가이드

유럽 클럽 씬, 특히 영국과 유럽 대도시 씬은 "실력이 좋으면 뽑아준다"가 아니라 "씬 안의 사람인지"를 먼저 묻는 곳이다. 그 첫 번째 관문이 바로 라디오다. 유럽은 90년대 파이레이트(불법) 라디오가 정글, UK 개러지, 그라임 같은 장르를 키워낸 역사가 있고, 지금도 커뮤니티 라디오가 새 디제이의 데모를 받고, 세션을 녹여주고, 현장 인맥으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디제이 씬 진입을 위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유럽 라디오 방송국과 각 방송국의 진입 경로(지원 폼, 제출 조건, 오프라인 활동)를 정리해 본다.왜 라디오부터인가진입장벽이 낮다. 클럽 라인업은 보통 소개(부킹 에이전트, 크루)가 필요하지만, 라디오는 믹스 파일과 짧은 컨셉 설명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많다.결과물이..

카테고리 없음 2026.10.11 0

기계가 100퍼센트라고 확신했던 순간

2026년 커먼웰스 단편소설상 지역 수상작이 발표된 직후, 트리니다드 토바고 작가 Jamir Nazir의 단편 'The Serpent in the Grove'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AI 탐지 프로그램 Pangram이 이 작품에 'AI 생성 확률 100퍼센트'라는 판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문예지 그란타는 파트너십을 끊었고, 그해 지역 수상작 5편 가운데 Nazir의 작품을 포함한 3편도 비슷한 의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재단은 탐지기 점수를 두고 다투는 대신, 초고와 메모, 타임스탬프가 찍힌 문서를 요청했습니다. 신경병증 때문에 오래 타이핑하기 어려운 Nazir는 휴대폰 음성입력 기능으로 초고를 뱉어낸 뒤 여섯, 일곱 차례 고쳐 썼다고 했고, 결국 대상(5000파운드)을 받았습니다. AI 탐지기는 문..

Music Tech 2026.10.11 0

실시간 비주얼 툴 2종 비교: Resolume vs TouchDesigner (2026)

앞선 글에서 Specterr, Videobolt, Neural Frames 같은 음악 시각화 툴을 비교하면서, 공연 스크린이나 라이브 스트리밍처럼 '실시간' 비주얼이 필요한 순간에는 영역이 VJ 소프트웨어로 넘어간다고 짚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실시간 비주얼의 양대 산맥인 네덜란드의 Resolume과 캐나다 Derivative의 TouchDesigner를 정리해 본다. 두 도구는 겉보기에 비슷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철학이 정반대다. 한쪽은 '공연 당일 밤을 안정적으로 버티게 해 주는' 라이브 믹싱 도구이고, 다른 한쪽은 '시스템을 제로부터 설계하는' 비주얼 프로그래밍 환경이다.1. Resolume: 클립이 악기가 되는 VJ 소프트웨어Resolume은 VJ 소프트웨어의 업계 표준으로 꼽히는 네덜란드 Re..

Music Tech 2026.10.10 0

음악 시각화 툴 3종 비교: Specterr vs Videobolt vs Neural Frames (2026)

AI 음악 도구로 곡을 만드는 건 쉬워졌지만, 그 곡을 '보여주는' 일은 여전히 남아 있다. 유튜브 업로드, Spotify Canvas, SNS 홍보용 루프 영상까지 정적 커버아트 하나로 버티기는 점점 어려워졌다.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세 가지 음악 시각화(오디오 비주얼라이저) 도구, Specterr, Videobolt, Neural Frames를 강점과 적합한 사용자, 주의점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1. Specterr: 가장 정직하고 빠른 웹 비주얼라이저Specterr는 '커버아트 한 장과 곡 하나로 뮤직비디오를 뽑아 주는' 가장 정직한 도구다. 템플릿을 고르고 트랙을 올린 뒤 비주얼라이저 모양, 배경, 텍스트, 로고를 조정하면 클라우드가 영상으로 렌더링해 준다. 편집 화면에..

카테고리 없음 2026.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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