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 좀 풀리나 했는데 다시 추워졌다.
덕분에 나가지 못해 밤에 듣기 좋은 노래들을 많이 찾아내는 중이다.
이 곡도 베이스가 인상적인데 지금보다 여름밤에 더 어울리는 곡이다.
여름밤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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