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ato LAB Blog

모두의 연구소에서 Rubato Lab을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짧은 시간동안 대전에서 간단한 공연도 진행했었다. 또 실력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매번 올때마다 많이 배워가고있다. 10월 19~20일에 진행했던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인공지능으로 만든 곡을 선보일 기회가 있었다. MIDI 데이터를 넣으면 자동 연주되는 피아노 MIDI 데이터는 GPT-2를 Music GPT-2으로 어텐션을 relative로 바꿔서 사용 (수철님께서 모델을 만드셨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신기해 했던 것 같다. 지금은 째즈 데이터를 이용해 Jazz bass walking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누구든 참여하고싶으신 분들은 루바토 랩으로 찾아와서 같이 재밌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벌써 1년 넘게 이어오는 모임 이제 각자 앨범을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각자 프로젝트 소개 및 데모 시연 영상 하필 태영님 영상이 날아갔다 ㅠㅠ 다들 실력있는 분들 이 안에서 많은 것을 배워갔으면 좋겠다.

유튜버 Ysabelle의 Way Back Home cover 원곡보다 좋은 커버나 리믹스를 찾기힘든데 요새 매일 루프 중.. 가수는 결국 목소리라는게 무슨 소리인지 알려주는 영상

Deep and Tropical House mix

Jazz Hiphop 장인 켄이치로 니시하라 반복되는 몽환적인 멜로디 안에 담담한 보컬이 강조되는 곡 복잡하지도 간단하지도 않는 곡에 신나지만 차분한 감정이 느껴지는 곡 it's time to go outside it's cold night 이제 밖으로 갈 시간이야. 차가운 밤이지 there are many things left for me to do I just leave 나를 위해 해야될 많은게 남겨져 있어 난 그냥 떠나 I can make it better I want to believe in myself 난 더 좋게 만들 수 있어 나는 내 능력을 믿고 싶어 don't look behind you told me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넌 내게 말했지 my turn has come around 내 차례..

ㅋㅋㅋ 드디어 9인 완전체

가끔 사운드 클라우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좋은 곡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밴드 사운드에서 째즈로 역시 세상에는 쩌는 사람들은 너무 많네요 ㅋㅋㅋ 원곡>

학교 연구실에서만 찌들어서 집 학교 집 학교만 반복하다가 뭔가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무려 4개월 전에 G.pop 철원이형에게 미디를 처음 배우고 난생 처음 찍어본 곡인데.. 지금 들어보니까 가관...이네요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별로 바뀐게 없다는 것도 참.. ㄱ-.. 나름 제 첫 작품이라 마커 느낌으로 ㅋㅋㅋ 8ㅅ8

이제 점점 추워진다

건너다니기 편하게 있던 다리가 떠내려가고 있었던게 이틀전인가 어제 가보니까 복구는 되있더라